아이폰 11 PRO 실리콘케이스 _정품리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!
며칠전에 리뷰해드렸던 가죽케이스의 주인이 지인과의 모임 중 케이스를 또 해먹어버렸네요.
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동시에 해먹는 일타이피를 보여줬네요.
그래서 이번엔 손에서 덜 미끄러지게끔 아이폰11PRO실리콘케이스 정품을 구입하였네요.
이때 다 싶어 리뷰를 남겨드립니다.
전에 리뷰남겨드린 가죽케이스 리뷰는 링크 걸어두었으니 구입을 고민하시는분은 한번 보시면 될 것 같네요.
https://wjeydkqqk.tistory.com/50
실리콘 케이스 실물을 보여드릴께요.
안쪽 부분이 정품케이스와 마찬가지로 극세사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.
일반 케이스는 없는 섬세함이죠.
케이스의 후면입니다. 이 민트색상이 일반 시중에는 판매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..
판매할 것 같은게 제 생각인데, 실리콘케이스의 주인은 시중에 없어서 민트색상을 구입했다고 하네요.
홈페이지를 보니 정확히는 민트 색상이 아닌 "베릴" 이라고 하네요.. 처음 들어봤네요.
홈페이지에는 색상이 총 10가지나 있네요.
색상을 나열해 보자면 포메그래니트, 베릴, 클레멘타인, 파인그린, 알래스칸 블루, 핑크샌드, 미드나이트블루, 화이트, 블랙, 레드의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색상은 4가지이고 나머지는 약간 고유의 색상이니 홈페이지를 꼭 참고하시고, 애플매장에서도 직접보시는걸 추천드려요.
오~!! 측면까지 마무리가 깔끔하네요.
음량버튼까지 극세사 처리가 되어 있어서 휴대폰을 제대로 보호해 줄 것 같네요.
음량버튼이 아무래도 많이 누르다 보니 헤질 수 있는부분인데.. 닿는 부분이 극사세로 되어 있으면 헤질 염려는 없을것 같네요.
보여드릴 수 있는 부분은 다 보여드렸는데, 역시나 하단부분의 오픈형이다 보니 하단 파손이 안되게끔 조심해주셔야 할 겁니다.
떨어트리실려면 윗쪽부분으로 ,,, 하단은 절대 안되요~~
홈페이지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, 정품케이스는 가격이 ㅎㄷㄷ 입니다.
실물을 꼭 보신 후에 구입하시길 권장합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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